경기도자율주행센터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경기도자율주행센터는 10일 국토교통 DNA플러스 도로교통분야 융합기술대학원 사업의 협력기관으로서
산·학·연 협력 기반 전문지식 공유 체계를 구축하여 본 사업엑서 목표하는 미래융합인력 양성에 크게 기여한 바에 대하여 감사장을 수여받았다.

국토교통 DNA 플러스 “도로교통분야” 융합기술대학원 육성사업은 2022년부터 2027년까지 5년간 진행되는 사업이다.

도로교통분야에서 아주대 컨소시엄은 ‘모빌리티공학과’를 신설해 인공지능,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관련 기업이 참여해 석박사 인재들이
산업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문제해결능력도 겸비할 예정이다. 컨소시엄은 아주대, KAIST, NOTA(인공지능 모델 개발),
EMG(지능형교통체계 플랫폼) 등 4개 기관이 참여한다.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김형주 선임연구원은 자율협력주행, 교통빅데이터, ITS, 교통류이론 등 미래 모빌리티 관련 융합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국토교통 DNA플러스 도로교통분야 사업에서 목표하는 미래융합인력 양성에 크게 기여하였다.